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은 포도, 양파, 마늘에 대한 농업수입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농업수입보장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수입 감소를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포도는 경북 상주·영주·영천, 경기 화성·가평 등 5개 지역에서 이달 6일부터다음달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양파는 전남 무안·함평, 전북 익산, 경남 창녕·합천, 경북 청도 등 6개 지역에서, 마늘은 전남 고흥, 경북 의성, 경남 창녕, 충남 서산·태안, 제주 제주시·서귀포시 등 7개 지역에서 다음달 1일까지 가입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 포도는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인한 비가림시설의 손해도 보장하기로했다.
양파와 마늘은 스프링클러와 같은 가뭄 대비 관수 시설을 설치할 경우 보험료를5% 할인해준다.
농업수입보장보험은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방자치단체가 약 30%를 지원해줘농가는 20%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