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기업인으로부터 금품ㆍ향응수수 의혹이 불거진 청와대 경제수석실 최수규 중소기업비서관은 8일 “보도 내용은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며 전혀 사실이 아니기에 정정보도를 요구함과 아울러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비서관은 이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기사에)언급된 B씨는 대학후배로 알고 지내는 것이 맞지만 C씨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청와대가 경제수석실 한 비서관의 금품과 향응 수수 등 비위의혹을 조사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금품ㆍ향응 제공자는 정부가 벤처산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거액의 펀드 자금을 횡령한 혐의가 있는 인물이어서 유착의혹이 사실일 경우 파문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또 “이 비서관은 2008년부터 2012년초까지 한국벤처투자의 한 간부(B씨)와 함께 창업투자사의 한 대표(C씨)로부터 수시로 룸살롱 접대 등을 받은 혐의가 있다”며 민정수석실은 벤처투자의 간부가 창업투자사 대표로부터 수천만원대 현금을 정기적을 수수했다는 내부자 제보도 입수했다고 밝혔다.
hongi@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