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독일이 홈팀 브라질을 7대 1로 누르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2014 월드컵 4강전이 독일에서 역대 최대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독일 공영방송 ZDF TV가 8일(현지시간) 오후10시부터 생중계한 독일-브라질 전을 본 시청자는 모두326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AFP통신이 9일 보도했다.
독일 인구 8000만명 가운데 40%가 브라질 경기를 시청한 셈이다.
독일에서 이전 최다 시청자 기록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이 스페인에게 패배한 4강전으로 당시 3110만명이 시청했다. 4년 만의 설욕전은 시청자 150만명을 추가해 역대 신기록을 썼다.
/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