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홀몸노인 대상 전기와 보일러설비 무상점검ㆍ수리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구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동ㆍ송파구회가 합동으로 진행 중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6일 ‘홀몸노인 안전한 겨울보내기 자원봉사’ 발대식도 개최했다.
이번 서비스 활동은 구청 전문기술인력 8명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원 4명 등이 전담한다. 대상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 홀몸노인 지원센터가 정한 33세대다.
기간은 내년 1월26일까지며, 선정 세대 외에 점검이 필요한 홀몸노인이 있다면 기간 중 강동노인종합복지관 혹은 구청 지수과(02-3425-642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바쁜 시간에도 수리활동에 동참하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저소득층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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