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월악산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지상 2층, 건축면적 149㎡ 규모다.
현대건설은 2011년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국립공원 및 백두대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리산, 북한산, 태안 등에 차례로 1~3호의 자원봉사센터를 세웠다.
이 회사는 월악산 자원봉사센터를 지으려고 지난해부터 4억원을 지원했다. 월악산 국립공원은 해매다 15만명이 이용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후원한 자원봉사센터 설립으로 국립공원 자연보호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청소년 현장실습을 진행할 공간이 마련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보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더 많은 봉사자들과 청소년들이 이번 준공한 자원봉사센터를 주요 거점으로 이용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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