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전통예술 인재 발굴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2014년 대한민국 어린이국악큰잔치’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어린이국악큰잔치는 그 동안 한국 전통문화 인재 발굴의 산실로써 전통예술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여한 이들에게는 전통문화 체험과 더불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가 제공된다.
어린이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 115팀 447명이 신청해 관악, 현악, 풍물, 판소리, 민요, 무용경연 등 6종목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인다.
우수한 기량의 참가자들에겐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특별상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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