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30일, 강원도 고성 소재 율곡부대(육군 22사단)에 두산밥캣콤팩트 트랙 로더(Compact Track Loader)와 어태치먼트(Attachment) 4종을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에는 두산인프라코어가 강원도 화천 칠성부대(육군 7사단)에 두산밥캣 장비와 어태치먼트를 기증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16년에는 (주)두산이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육군 21사단)에 두산밥캣 장비를 기증했다.

두산은 1991년부터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최전방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 계열사 별로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커피믹스 전달 외에도 병영 도서관 설립, 도서 기증 등 지원을 펼쳐왔다.

정순식 기자/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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