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년 역사의 미국 명문사학 하버드대의 차기총장으로 로렌스 바카우(67) 전 터프츠대 총장이 선임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카우 지명자는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24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장을 지냈고, 이후로는 11년간 터프츠 대학의 총장을 맡았다. 바카우 지명자는 이민자 집안에서 자랐다. 동유럽 망명자인 아버지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생존자인 어머니를 두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김현경 기자/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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