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26일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보육원, 소년소녀 가정 출신 새내기 대학생 20명을 포함, 총 80여 명에게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하고 ‘희망다솜장학생 겨울캠프’를 열었다.
교보생명은 매년 대학 신입생 20여 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난 15년 동안 희망다솜장학금을 통해 배출된 장학생은 총 338명. 그동안 지원한 금액은 42여 억 원에 이른다.
장학금 전달식 후 26일부터 2박 3일간 계성원에서 ‘2018 희망다솜장학생 겨울캠프’가 진행된다. 재학생, 졸업생 등 100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학생들은 특강, 소시오드라마,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꿈과 비전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본다.
특히, 희망다솜 졸업생 3명이 ‘자립’, ‘성공적인 대학생활’, ‘취업 그리고 창업’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 특강을 진행하며 각자의 노하우를 재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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