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사진)은 ‘2017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준정부형 21개 기관 중 3개 기관에 불과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기관이 동반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상생협력법에 따라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를 매년 실시한다. 공공기관별 동반성장 추진실적을 서면, 발표, 총평 등 3단계를 거쳐 평가한다.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체감도 조사 등의 결과를 반영해 4개 등급(우수·양호·보통·개선)으로 평가한다.

산단공은 정부정책, 기관의 특성 등 대내외 환경을 고려한 동반성장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출지원 플랫폼인 ‘글로벌메이트 수출지원단’ 운영, 중국 사드보복 대응을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12회) 등 다양한 맞춤형 판로개척 지원프로그램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선도적인 모범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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