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ㆍ사진)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19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모한 도전’ 프로젝트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입시 위주의 경쟁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ㆍ실행하는 도전에 최대 1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 5명 이상이 교사, 학부모 등 성인 멘토를 지정하면 참가 권한이 생긴다. 주제 제한은 없다. 구는 이달 말 공연ㆍ스피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자유발표 심사 이후 다음 달 중 최종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모두 39개팀 548명이 참여했다. 동네 미세먼지 수치 측정ㆍ지도 제작, 위안부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는 책자 제작, 청소년 인권 의식개선활동 등이 ‘무모한 도전’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쓴 뒤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구청 교육지원과로 우편ㆍ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이해식 구청장은 “하는 일마다 모두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며 “청소년이 무모하게 도전하고, 경험과 실패를 디딤돌로 삼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키우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