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내달 치러지는 2018년 지방직 9급 공무원 원서접수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험장소 예정지가 변경돼 수험생들의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22일 현재 경기도 등 11곳에서 원서접수를 마무리 했으며 충남은 내일(2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원서 접수를 앞둔 곳은 단 4곳으로 충북이 오는 27일~29일, 광주시, 전남,전북이 내달 2일~6일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서울시의 9급 일반행정직 접수인원은 6만8000여명으로 작년 접수인원보다 1만4000여명 줄은 숫자다.

또한 인사혁신처는 내달 7일 치러지는 지방직 9금 시험과 관련, 경기도 남부권 시험장소 예정지로 선정된 광명시를 빼고 오산시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올 경기도 내 국가직 9급 시험이 치러지는 곳은 남부권은 군포,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오산, 용인, 평택, 화성시 등 10곳이다. 고사장은 인사혁신처가 정한 경기도 남부‧북부 지역 16곳에 마련되고 수험생은 무작위로 배정된다.

경기도(남부권) 외 16개 시도 시험장소 예정지는 변경 없이 당초 발표한 대로 시행된다.

지역별로는 시험 볼 장소를 강원도로 정한 경우엔 춘천시에서, 충북도는 청주시, 충남도는 아산시, 전북도는 전주시, 전남도는 목포시, 경북도는 구미시, 경남도는 창원시에서 보게 된다. 제주도는 제주시에서 각 시험을 치르게 된다.

또 서울시, 부산시, 인천시, 대구시, 대전시, 광주광역시, 울산시, 세종시는 각 해당시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현재 시험장소 예정지만 발표한 상태로, 오는 30일 구체적인 시험장소(고사장)를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yi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