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가구 규모 단지… 328가구 일반분양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오전 ‘가’구역을 재건축하는 ‘의왕 더샵캐슬’이 오는 5월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경기 의왕시 오전동 52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8개동, 총 941 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13㎡, 32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안양 평촌에 인접해 평촌 생활권에 속한다. 단지 앞 모락로와 경수대로를 이용하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범계ㆍ평촌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의왕초교, 모락중교, 모락고교 등이 밀집해 있으며, 평촌 학원가도 약 2㎞ 거리로 가깝다.

지난 29일 국토부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하면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12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어 인근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간도로가 인접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오전동 일대는 약 1만2000여 가구의 도시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지인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52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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