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tvN ‘어쩌면 오늘은 선다방’에서 카페지기이자 연애고수로 맹활약 중인 유인나가 소개팅에 나선 여성들의 심리를 족집게처럼 대변해 화제다.

지난 회엔 두 남녀가 선다방에 등장해 ‘강아지’를 소재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맞선남이 잠시 화장실 가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맞선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카운터로 향했다.

그는 “결제를 제가 먼저 할게요. 제가 누나거든요”라며 카드를 내밀며 맞선남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먼저 찻값을 계산했다.

남자 출연진들이 의아해하자 유인나는 “근데 여자들이 안사는 게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약간 타이밍을 못 잡는 거구. 내가 정말 사고 싶지만 상대방이 자기가 산다고 하니까 또 그렇게 해주는 게 또 예의인 것 같아서 계산 안 하는 것도 있지”라고 말하며 여성들의 심리를 대변했다.

유인나는 “근데 이제 저렇게 타이밍도 잘 잡고 하는 건 진짜”라고 덧붙이며 엄지척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