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장충동 충무초등학교 앞 지하보도에 청년 창업지원공간 ‘충무창업큐브’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충무창업큐브는 창업에 뜻 있는 대학생과 예비 청년창업자,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등에게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하 1층에는 전시, 공연 등이 가능한 개방형 다목적공간과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이 들어섰다. 지하 2층은 1인실부터 7인실까지 15개의 개별 창업공간으로 나눴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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