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사장 취임 후 첫 농민단체장 초청 경영간담회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ㆍ사장 이병호)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업인단체장 초청 경영간담회를 갖고 농식품 유통관련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병호 aT 사장과 전국 농업인단체장들과의 첫 상견례 자리도 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년 대비 규모를 확대해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등 전국 78명 농업인단체장들이 초청됐다. 간담회 초청 대상이 전년 대비 확대된 것은 농식품 유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이병호 신임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aT는 설명했다.

이병호 aT 사장은 “단체장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수렴하여 농식품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aT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농민은 걱정 없이 농사짓고 국민은 안심하고 소비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드는데 aT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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