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인천 경제 주권을 찾기 위해 발굴한 10대 목표와 46개 세부실천과제가 담긴 인천경제주권 아젠다(Agenda)를 5개 정당 인천시당에 전달했다.

김기완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바른미래당 인천시당, 민주평화당 인천시당, 정의당 인천시당을 등 방문해 ‘인천 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자에게 드리는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김기완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인천경제주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인천시민이 공감하고 실현되기를 바라는 10대 목표와 46개 세부 실천과제를 제안서에 담았다”고 말했다. 10대 목표는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전통 및 신산업 기반, 인천 소재 공기업을 비롯해 내ㆍ외부 교통망, 역사ㆍ관광 인프라, 지방 분권 시대 준비 등 인천 경제 발전을 위한 내용을 대상으로 삼았다.

5개 정당 인천시당은 “시민단체와 경제단체가 힘을 모아 경제 정책을 제안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지역 공약에 해당 실천과제를 반영해 인천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인천경제주권 아젠다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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