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 시흥시가 5월 12일 배곧한울공원과 오이도 일원에서 ‘라라라 바다路 걷기 여행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년 봄 우리나라 걷기 여행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라라라 바다路 걷기 여행축제’는 ‘걸어라! 느껴라! 즐겨라!’는 의미로 해안선을 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배곧한울공원과 오이도 바닷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변산책로, 갯벌체험장, 해수체험장, 전망대를 지나 오이도 빨강등대까지 걷다보면 세련된 해안도시 이미지와 옛 어촌마을의 정취까지 색다른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5월 3일까지 라라라 바다로 걷기여행축제 게시판(sgfestival.com)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시의 걷기여행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을 홍보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전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라라라 바다로 걷기여행축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전화(031-310-6749)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