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후포시장 4억 1500만원 지원 받아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울진군의 울진시장과 후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전통시장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울진시장은 특성화첫걸음, 공동마케팅, 장보기 서비스사업 등 3종이, 후포시장은 화재감시시설설치사업, 공동마케팅 등 2종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울진시장은 특성화 첫걸음시장 3억을 비롯해 전통시장 축제관련 공동마케팅사업 900만 원, 장보기 배송서비스사업 2700만원 을 지원받게 됐고, 후포시장은 장옥내 화재감지시설 설치사업 7000만 원과 공동마 케팅사업 900만 원으로 모두 4억1500만 원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울진시장은 올해 편리한 지불결제, 원산지표시, 위생청결의 3대 서비스 혁신과 시장안전관리 및 상인조직 역량강화 사업에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후포시장은 70년대 건립한 시장장옥 건물로 안전 및 화재위험에 노출돼 우려가 컸으나 자동화재 감지 및 소방서 자동알림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마트, 인터넷쇼핑, 대규모 유통구조 등으로 침체 되어가는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기부 공모사업에 지속적인 신청과 시설현대화 및 시장상인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