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일종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가 지난 5일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모(31) 씨가 경찰 조사에서 홍준표 대표도 폭행하려 했다는 자술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성 부대표는 같은날 밤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의원총회에서 “범행을 저지른 김모(31) 씨는 87년생으로 주소지는 동해시에 두고 있고 무직이다”라며 “철저하게 계획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을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본다”면서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성 부대표는 “국회에 오후 1시에 도착해서 김성태 원내대표를 테러하고 홍준표 대표도 테러하겠다고 (경찰) 자술서에 썼다”며 “간단한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재옥 수석부대표도 “(김 씨가) 오후 2시25분 악수를 요청하고는 순식간에 (김 원내대표의) 얼굴을 폭행했다”면서 “김 씨는 체포 당시에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을 왜 안 해주느냐, 김경수 무죄라고 하지 않느냐’ 언급했고 북한에 전단 살포하는 반대 행사에 참석했다가 국회에 와서 테러했다는 걸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