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어린이날 대체 휴일인 7일 은행들은 영업점 문을 열지 않는다.
대신 인터넷ㆍ모바일 뱅킹이나 자동화기기(ATM) 등 비대면 채널은 평일처럼 운영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예외다. 우리은행은 이날 자정까지 차세대 전산시스템 ‘위니(WINI)’를 도입하는 작업을 진행하느라 입출금과 이체, 송금 등을 포함한 모든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인터넷ㆍ모바일뱅킹(위비뱅크 포함), 위비멤버스, 텔레벵킹, ATM 이용도 모두 중단됐다. 우리은행 체크카드는 물론 우리은행 계좌ㆍ체크카드와 연결된 삼성페이 이용도 불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오는 8일을 기해 전산시스템 교체를 완료하고 모든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주식시장도 어린이날 대체 휴일로 휴장한다. 주식시장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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