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대표 구자일)는 야외활동에 맞춰 아이스쿨러백 ‘피크닉메이트 피콕그린’<사진>을 16일선보였다.

피크닉메이트 피콕그린은 공작새(peacock) 깃털색에 연회색을 어울리게 해 차분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방수원단, 압축스펀지, 방수코팅 원단의 3중 단열구조로 외부 복사열은 차단하고 보냉 효과를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5mm의 두꺼운 압축스펀지로 보냉·보온 효과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고. 총 5가지의 다양한 크기로 출시돼 인원 수, 야외활동 상황을 고려해 알맞은 크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 제품의 앞면에 지퍼가 달린 포켓을 추가해 이동 중 휴대폰이나 카드지갑 등을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다.

가장 작은 크기인 ‘피크닉메이트 피콕그린 8ℓ’는 집 앞 공원이나 가벼운 산책 때 음료나 과일 같은 간식을 담기에 좋다고 코멕스 측은 밝혔다.

또 일상에서 에코백처럼 활용 가능한 ‘피크닉메이트 피콕그린 12ℓ’는 세로가 긴 숄더백 형태. 2ℓ짜리 페트병을 넣으면 딱 맞는 높이로 넉넉한 공간이 특징이다 . 외출 때 아기이유식, 물티슈, 기저귀 등을 담아 사용해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크닉메이트 피콕그린 15L/22/32ℓ’는 가로가 긴 쿨러백 형태. 도시락·음료·과일 등 캠핑이나 야외 활동에 필요한 식재료를 담아 이동하기에 알맞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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