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이하 에이치엔티)가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향후 성장성이 높은 기업 300개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에이치엔티를 비롯해 총 41개사 기업이 신규로 선정됐다.
기업 선정 조건은 ▷매출액 400억~1조원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 20% 이상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15% 이상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최근 3년 평균 2% 이상 등이다.
이번 선정으로 에이치엔티는 R&D 자금 최대 15억원, 해외 마케팅 비용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진헌 에이치엔티 대표이사는 “기존 사업인 카메라모듈 사업과 함께 미래선도적인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기술개발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월드클래스 300 선정은 회사의 역량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진출한 자율주행차용 카메라 시장 확대와 정부 지원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ra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