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오랜만에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석가탄신일인 22일 영화 ‘독전’이 37만 65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로 올라섰다. 누적 관객수는 38만 4048명이다. 지난달 11일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이후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독전'이 처음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와 ‘데드풀2’가 1위를 점령해 왔다. 2위는 ‘데드풀2’가 차지했다. 31만 7515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257만 2599명을 기록했다. 여전히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3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9만 879명의 관객을 기록했고 4위 ‘피터 래빗’은 8만 135명, 5위 ‘트루스 오어 데어’는 5만 491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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