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ㆍ사진)는 오는 29일과 30일 자양동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2018 제2회 소자본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시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와 동부여성발전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이 공동 주최한다.

첫 날에는 창업준비 절차ㆍ창업가 정신, 상권분석과 활용ㆍ사업 계획서 작성법을 가르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창업자금ㆍ보증지원제도, 창업세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활용, 성공사업자 특강 등 창업실무 위주로 강의를 진행한다.

80% 이상 이수시 수료를 인정받는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되며, 5000만원 이내 서울 창업자금을 융자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생긴다. 궁금한 점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물어보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주민의 안전한 창업을 돕겠다”며 “전문 취ㆍ창업 기관들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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