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30일 퇴임했다.
12년 동안 정들었던 시청을 직원들의 환송 속에 떠난 이 전 시장은 지난 2006년 민선4기 남양주시장으로 첫발을 내딛어 민선5,6기 10만5120시간 동안 남양주시를 중소도시에서 인구 68만의 대도시로 성장시켰다.
이석우 전 시장은 남양주만의 차별화된 도시 플랫폼인 행복 텐미닛과 세계적인 복지 롤 모델인 희망케어센터, 전화 한통화로 모든 민원이 처리되는 8272민원센터 등 어떤 도시보다 혁신적이고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한편, 이 전 시장은 사임을 앞두고 지난24, 28, 29일 3일 동안 실과소, 행정복지센터,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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