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현대미디어가 8월1일부터 3000여편의 VOD콘텐츠를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는 통합 주문형비디오(VOD) 사이트, ‘hvod(www.hvod.co.kr)’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가 오픈하는 ‘hvod’는 최신 극장 개봉영화부터 국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 교육, 연예오락 등 3000여편의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를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VOD 통합몰’ 서비스다.
여성/오락부터 중화권 드라마, 아웃도어&여행, 건강의학 장르까지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전 채널 (CHING, TrendE, ONT, DramaH, 헬스메디tv)의 프로그램은 물론 최신 영화, 드라마 등 국내외 흥행 콘텐츠를 VOD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PLAYY 영화무제한(30일)’ 상품은 1만2천100원이라는 가격으로 400편의 최신 프리미엄 영화 VOD를 고화질로 무제한 즐길 수 있어, 한 편씩 VOD를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최근 VOD 전용 콘텐츠가 제작될 정도로 VOD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모바일 시청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VOD 통합몰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hvod’를 통해 다양한 고품격 콘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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