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ㆍ일 각각 4회씩 운영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마(馬)랑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제주의 ‘마(馬)랑 힐링투어 프로그램’은 평소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지 않는 마사 지역을 비롯한 주요 공원시설 등을 친환경 전기차를 타고 관람할 수 있다. 또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돼 있는 제주마의 경주를 비롯한 매직포니 뜀놀이동산, 무료 골프장 등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특히 렛츠런파크 제주 입장료를 제외하고 1일 3000원으로 이용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마(馬)랑 힐링투어’는 토ㆍ일 각각 4회씩 운영하며 1회당 12명이 참가할 수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 홈페이지(www.kra.co.kr)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당일 좌석이 공석일 때는 현장에서 직접 접수를 받기도 한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마랑 힐링투어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숨은 명소를 공개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말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제주를 대표하는 말산업 체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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