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숙박시설…전매제한 없어 현대건설은 오는 29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995번지에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조감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3개 동, 전용면적 66~134㎡ 총 578실로 구성된다. 별내신도시 내 최고층이다.
생활숙박시설은 공중위생법상 실내에서 취사와 세탁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발코니를 확장할 수 없고 취득세(4.6%)가 높지만,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아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매 제한과 중도금 대출 규제가 없고, 개별등기와 전입신고를 할 수 있어 직접 거주할 수도 있다.
첫 번째 장점은 서울 접근성이다. 별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경춘선을 이용하면 7호선 상봉역까지 네 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일곱 정거장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ㆍ2023년)과 별내북부역(가칭ㆍ2021년)의 개통도 예정돼 있다. 차량으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입주민들은 2만6000여 가구 규모의 계획도시로 조성된 별내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도보거리다. 한별초ㆍ중, 별내고 등 교육시설과 별빛도서관도 가깝다.
공간은 아파트처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3베이ㆍ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전용 66~84㎡엔 오픈발코니가, 전용 134㎡엔 테라스가 적용된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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