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개월 영유아 대상 책꾸러미 배부해

고령군은 내달 3일부터 '북 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은 내달 3일부터 '북 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고령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고령군은 내달 3일부터 '북 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 스타트사업은 1992년 영국에서부터 확산된 영유아 독서운동으로, 그림책 2권과 스케치북, 스카프 등이 들어있는 책꾸러미 가방을 무료로 나눠주고 생애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접하고 그로인해 부모와 아이가 상호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유아교육 사업이다.

책꾸러미 배부대상은 군내 주소지를 둔 3~18개월 영유아로 책꾸러미는 부모 신분증 지참 후 다산도서관으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받아갈 수 있다.

곽용환 군수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와 부모님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