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재즈 거장 토니 베넷(Tony Bennet)의 듀엣곡 ‘애니싱 고스(Anything Goes)’가 31일 국내 발매된다.
가가와 베넷은 오는 9월 콜라보레이션 앨범 ‘칙 투 칙(Cheek To Cheek)’을 발매할 예정이다. 가가는 “‘칙 투 칙’ 앨범은 베넷과의 진실한 우정으로부터 나온 앨범”이라며 “어릴 적부터 재즈를 불러 왔었고, 이 장르의 진짜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는 클래식한 재즈 앨범을 만들었지만 모던하게 비틀어 놓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넷 역시 “정말 멋진 가수인 가가와 함께 이 앨범을 작업한 것은 내게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며 “가가의 팬들도 이 음악을 즐겁게 듣고 함께 리듬을 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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