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호화 대저택 ‘네버랜드’(Neverland)가 매각된다.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는 네버랜드 소유주인 콜로니캐피털이 네버랜드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생전 잭슨은 1988년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에 있는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대목장(11㎢ 규모)을 구입하고, 피터팬에 나오는 섬 네버랜드로 명명한 뒤 각종 놀이시설과 동물원, 철길을 갖춘 거대한 놀이공원으로 조성했다. 현재 네버랜드의 시세는 3500만~5000만달러(360억7000만~515억3000만원)선으로 알려졌다. 콜로니 캐피털은 잭슨이 숨진 뒤에도 네버랜드 시설 유지를 위해 연 500만달러(51억5000만원)를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문영규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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