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예고한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안무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7월 말 독일과 스웨덴에서 열린 팬미팅을 마친 뒤 현지 연습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뒷목을 잡고 있는 독특한 포즈를 선사, 신곡 안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방탄소년단은 독일, 스웨덴, 브라질에서 열리는 팬미팅 투어 중에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는 등 국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데뷔 1년 2개월 만에 나오는 첫 정규음반이라 멤버들의 열정이 남다르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연습량을 소화하고 있다. '상남자' 때보다 한층 발전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음반 'Dark & Wild'를 발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