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31일 판문점 남측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이 오후 6시25분 종결회의를 열고 36분에 회담을 마무리했다. 남북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점심도 거른 채 수석대표와 대표 개별접촉 등을 이어가며 이견을 조율했다. 지난 제8차 회담 이후 47일 만에 열린 이번 장성급회담에서 남북은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이용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평화수역 조성 등 4·27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다만 양측은 최종보도문은 조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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