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
구자영<사진>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셰일혁명’의 본거지인 미국 현지에서 셰일가스·오일을 비롯한 비전통자원 개발사업에 본격 참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4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구자영 부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석유개발 자회사인 SK E&P 아메리카(휴스턴 소재)와 최근 인수한 오클라호마 석유생산광구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구 부회장은 현지 회의에서 “새로운 사업기회에 대비해 미국 석유개발 법인을 셰일 등 비전통자원 개발사업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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