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당뇨와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등을 집중 보장받을 수 있는 ‘(무)ABL당뇨고혈압OK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 이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 ‘간편심사형’을 선택해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집중 보장받을 수 있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주계약 가입만으로 당뇨 및 고혈압 관련 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안과질환까지 보장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당뇨 및 고혈압 관련 질환으로 진단 확정되고 수술받으면 수술급여금 50만 원을, 심뇌혈관질환은 150만 원을 지급한다. 4일 이상 입원 시 3일 초과일부터 입원급여금도 보장한다. 백내장, 녹내장으로 수술받으면 25만 원을 지급한다.
장수시대에 맞춰 생존자금도 제공한다. 보험계약일로(갱신일)부터 2년 경과 시점부터 매년 살아있을 때마다 10만원씩 건강관리자금을 지급한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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