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지난 13일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자리에는 유성훈 구청장와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류현 아동권리옹호팀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권리 보호,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유니세프는 이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개 원칙에 대한 자료도 제공하기로 했다. 아동친화도시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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