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진출 한국기업에 세정 지원도 당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승희 국세청장이 카자흐스탄 국세청장을 만나 우리의 전자세정 전수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한 청장은 2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아르닥 텅게바예브 국세청장과 면담을 갖고 과세권 분쟁, 조세정보 교환 등 세정현안에 대비해 상호교환 방문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 청장은 한국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이 한국 투자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카자흐스탄 국세청이 요구한 세정 전산화 지원에 대해서는 실무자 교육, 컨설팅제공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한 청장은 오는 24일에는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열리는 CIS(독립국가연합) 국세청장 회의에도 참석해 한국의 전자세정 제도의 운영 경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CIS 권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세무 애로를 전달하고 한국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당부할 계획이다.
oskymoo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