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마추픽추는 ‘늙은 봉우리’라는 뜻으로, 우르밤바 계곡 지대의 해발 2,430m에 잉카인들이 건설한 공중 도시다. 잉카인들이 16세기 후반 이 도시를 버리고 떠난 후 400여 년 간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감춰져 있어 신비로움을 더한다.
‘자이언트 픽처’라고도 불리는 나스카 라인은 사막 표면에 넓게 펼쳐져 새겨진 거대한 선사시대 이미지들로, 역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고 해발 3812m의 티티카카 호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호수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이자, 남미에서 가장 넓은 호수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 불리지만 한국과 멀리 떨어진 곳이라 패키지 상품으로만 떠날 수 있었던 ‘꽃 보다 청춘’ 촬영지 페루에 개별자유여행의 길이 열렸다.
내일투어(www.naeiltour.co.kr)는 국내 최초로 페루 개별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개별여행이라도 여행플랜을 도와주고 조언하는 코디네이터와 현지 전문 가이드를 제공해 불편이 없도록 한 이 상품은 ▷마추픽추 금까지 9박12일 358만원부터 ▷티티카카 마추픽추 금까기 11박14일 421만원부터 ▷콜카캐년 마추픽추 금까기 9박12일 382만원부터 ▷‘꽃보다 페루’ 금까기 7박10일 417만원부터 ▷페루볼리비아 금까기 12박16일 549만원부터 ▷페루 브라질 금까기는 15박19일 543만원부터 등이다. 오는 22일까지 2인 예약을 하면 동반자에게 3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abc@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