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차 모집 시작”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법무법인 해온은 1일 BMW 차량 리콜 관련 집단소송 참여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BMW 차량 집단소송을 진행 중인 한국소비자협회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해온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2차 소송 참여자 모집에 848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1차 소송 모집은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당시 1228명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앞선 1차 소송까지 합치면 소송 참여자는 모두 2076명으로 늘었다.
해온은 1차 소송 때와 마찬가지로 2차 소송 역시 렌터카 비용, 정신적 피해보상 등 1인당 15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비용을 정해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제출하기로 했다.
구본승 변호사는 “아직도 소송참여 문의가 줄을 잇고 있어 이날부터 3차 모집을 시작한다”며 “소비자협회 기술지원단에서 화재 원인을 명백하게 밝혔고 국토교통부가 이에 대한 검증에 들어간 만큼 승소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소송참여를 원하는 리콜대상 차량 차주는 해온에 팩스나 이메일로 차량등록증 사본과 연락처 등 관련 서류를 보내면 된다. 소송참여 비용은 10만원이다.
rim@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