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 1심 선고와 관련해 “다스가 MB 거라는 건 MB 빼놓고는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라며 “너무 정무 감각이 없다”라고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이같은 의견을 밝히면서 이 전 대통령의 공판 불출석에 “수치심이 뒤늦게 발동을 한 거다. 현직에 있을 때 수치심을 느꼈어야 했다”라고도 맹비난했다.
그는 아울러 “아직도 세상을 끝까지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감옥에 들어가서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면 거기가 기도원이 될 수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거기가 지옥이 되는데, 지금 지옥에서 살고 있는 게 너무나 안타깝다”라고 힐난했다.
또 “식사도 못 하고 잠도 못 주무신다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걸음도 잘 못 걷고. 그건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예상형량을 묻는 질문에는 “법적인 지식은 없지만 느낌상으로는 징역 15년 안팎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0년에 벌금 150억 원, 추징금 111억4131만여 원을 구형했다.
sh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