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유망 신소재 개발동향 설명회’ 내달 3일 코엑스서 개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카멜레온형 변색섬유, 수분을 밀고 당기는 섬유 등 유망 섬유 신소재 기술이 내달 코엑스에서 선보인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내년도 주요 신소재 제품 개발동향과 글로벌 트렌드를 발표하는 ‘유망 소재기업의 신소재 개발동향 설명회’를 다음달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패션업계 구매담당자나 디자이너 및 유통업계 소싱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며, 위그코리아㈜, ㈜송이실업, ㈜현대특수나염,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 위그코리아는 비주얼, 기능성 카멜레온 및 반사 안전소재란 주제로 ‘루비올레’ 소재에 대해 발표한다.
루비올레는 각기 다른 고밀도의 반사 중합체의 층을 정밀하게 결합시킨 소재로, 보는 각도와 기반색상 및 안팎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야간에 반짝거리는 반사효과를 통해 보행자의 시인성 확보로 안전을 우선하는 패션 기능성 소재다.
위그코리아는 현재 나이키, 아디다스, 애시(Ash),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 dre), 애플(Apple) 등 해외 브랜드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송이실업은 ‘풀ㆍ푸시(Pull & Push) 메커니즘을 활용한 쾌적성 직물소재’를 소개한다. 이 쿨비즈(Cool-biz) 소재는 기존 셀룰로스, 폴리에스터 소재의 한계를 개선해 차별화된 흡한속건 기능과 쾌적성을 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명회에서는 수분을 배척하는 푸시기능과 수분을 끌어당겨 이동시키는 풀기능 상호 작용을 통한 개발 소재의 제품분석 결과에 대해 설명한다.
현대특수나염은 ‘디지털 프린트용 원단의 전처리 기술 및 디지털 프린트의 활용’에 대해 소개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전처리(Pre-process)의 역할 및 중요성과 현재 기술수준을 설명하고, 아웃도어용 나일론 극세사원단의 디지털 프린트, 폴리에스터원단의 디지털 프린트와 연계,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디지털 프린트기술을 선보인다.
현대특수나염은 코튼스팬 니트, 우븐, 니트류 등의 프린트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전사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인조 피혁용 코팅원단에 고견뢰도의 프린트기술을 개발해 천연피혁과 함께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확대하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