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8일 10시 사계절 이용가능한 실내놀이공간 ‘키지트’를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야외놀이터 ‘쿵쾅쿵쾅 꿈마루 놀이터’와 연계한 키지트(연면적165.95㎡) 조성으로 국내 최초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ㆍ내외 통합놀이터 공간이 완성됐다.
키지트는 창고로 방치되고 노후한 양천공원 야외무대 지하를 구조안전진단을 통해 구조보강, 방수공사 등을 시행해 안전도를 높이고, 놀이공간으로 변신했다. 또 키지트 내에는 놀이활동가(유아 및 아동 관련 전문가 및 놀이전문가) 2명을 배치, 이들은 실내외 놀이공간의 안전을 관리하고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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