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임직원 가족이 13일 강원도 춘천 일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 가족과 1박 2일 동반 여행을 했다.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 하는 장애 아동·청소년 재활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가족 여행에는 효성 임직원 10가족과 장애 아동·청소년 10가족이 참여해 한 가정씩 짝을 이뤄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6년째 장애 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를 후원하며 장애 아동 개인 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 아동 돌봄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들을 위한 심리치료나 특기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날 행사와 가족 캠프를 통해 장애 아동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