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민선 6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정기회가 지난 12일 오후, 세종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박래학 서울시의회의장을 비롯 전국시도의회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간담회와 본회의를 주재했다.
간담회에서는 인사권 독립과 보좌관제 도입,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지방4대협의체 임원진 선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충청북도의회 의장이 제출한 ‘2014 오송 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지원 결의문’과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제출한 ‘일본 2014방위백서,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 성명서’를 채택했다.
그러나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었던 신임회장과 임원선출은 각 의장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무산됐다. 따라서, 회장 선출등은 다음 회기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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