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 근로자 대표위원 및 직원 등 20여명은 7일 대구 중구 남산 2동에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대구본부에 1000만원(연탄 1만7000장 상당)의 성금도 기탁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후원세대에 지게와 작은 손수레를 이용해 연탄을 나르고 입구에서는 일렬로 늘어서 한 장 한 장 조심스레 연탄을 쌓으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담아 전했다.
원유택 노사협의회 대표위원은 "작은 연탄나눔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의 에너지가 됐으면 좋겠다"며 "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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