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희(왼쪽 두 번째)씨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만번 째 방문 주인공이 돼 축하를 받고 있다.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
권정희(왼쪽 두 번째)씨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만번 째 방문 주인공이 돼 축하를 받고 있다.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후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다.

11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올해 20만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된 권정희(45·영주)씨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로부터 '1년 무료 입장권'을 선물았다.

권 씨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우리고장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수목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5월 4일 개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6개월 만에 방문객 20만명을 돌파,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순조로운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개원 전부터 관심을 불러온 수목원은 여세를 몰아 개원 이후 매주 6000∼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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