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 남성 96%, 여성 83% 증가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기능성 발열 의류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BYC는 지난달 2018년형 보디히트의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남성용 96%, 여성용 8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지난달 1~14일 대비 15~31일 판매량이 38% 증가했다.

BYC 관계자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지면서 두터운 외투 보다는 체온 조절이 가능한 이너웨어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보디히트의 탁월한 기능성과 다양한 디자인에 만족해 재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18년형 보디히트’는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SOLAR TOUCH) 원사를 적용, 대기중의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전환해 보온성을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또 마이크로 아크릴 섬유가 피부와 섬유 사이에 공기 단열층을 형성해 추운 날씨에도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BYC 관계자는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부드러운 촉감의 발열 내의 보디히트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따뜻하고 쾌적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