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9일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과방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앞서 KBS이사회는 지난달 31일 후보자 3인 가운데 양승동 현 KBS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낙점했다.
양 사장은 지난 4월 취임해 앞서 해임된 고대영 전 사장의 잔여임기(올해 11월 23일까지)를 수행 중이다.
한편, 양 사장은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으면 사장직을 이어가게 된다. 새 임기는 11월 24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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