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와 황천모 상주시장이 상주시 화산동 스마트팜 첨단온실(농업회사법인 새봄)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유리온실에서 생산되는 토마토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상주시 제공)
이철우 도지사와 황천모 상주시장이 상주시 화산동 스마트팜 첨단온실(농업회사법인 새봄)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유리온실에서 생산되는 토마토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이철우 경북지사와 황천모 상주시장이 상주 지역 농정 현장을 방문하며 여론을 수렴했다.

17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 지사와 황 시장은 지난15일 상주시 화산동 스마트팜 첨단온실(농업회사법인 새봄)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와 상주시의 농업 관련 실무자들도 함께했다.

농업회사 법인 새봄은 48명의 직원들이 5ha의 유리온실에서 토마토를 생산하는 스마트팜 유리온실이다. 비닐온실 대비 에너지는 70%이상, 인건비는 50%이상 절감효과가 있다. 특히, 지난 8월 이후 생산량의 50% 이상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직원 대부분이 상주시민으로 수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스마트팜 관련 예산 확대와 안정적 판로 확보 등 제기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농업인과 청년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투자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약속 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경상북도 스마트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상주가 첨단농업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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